알뮤터는 ‘만물의(All), 어머니(Mutter)’ 이라는 뜻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뜻으로 자연적이며 편안함을 주는 티를 추구 합니다.
독일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알뮤터는 최고의 허브만을 추구하고 있으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으로서의 허브티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마시는 허브티가 아닌, 자연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알뮤터의 허브티는 언제나 마셔도 부담 없는 맛과 향을 추구하며
차 한잔에 만인의 어머니인 자연의 미소를 담고자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